(사진=전효성 트위터)
전효성은 사진과 함께 “눈이 쏟아진다. 온 세상이 하얗다. 이제 눈 오는 소리도 ‘토크 댓 토크 댓’(TALK THAT)으로 들린다. 눈사람이 외롭게 눈 맞고 있기에 우산 같이 쓰고 눈 안 맞게 해줬다고 ‘토크 댓’ 대박 나게 해준다고 한다”며 깨알 같은 신곡 홍보를 펼쳤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귀여운 겨울 커플”, “둘이 너무 잘 어울려”, “흑백 커플이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크릿의 신곡 ‘토크 댓’은 기존에 선보였던 음악과는 다른 마이너 코드의 프렌치 일렉트로닉이라는 신선한 장르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