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net
유승우는 최근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4-TOP12 토크콘서트’ 녹화에 참여해 “다비치 강민경을 3년 동안 좋아했는데 이제 박보영으로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바로 그 순간 유승우의 원래 이상형이었던 강민경과 깜짝 전화 연결이 성사돼 당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에서 유승우는 화제가 됐던 '석봉아'를 다시 열창하기도 했다.
‘슈퍼스타K 4-TOP12 토크콘서트’는 유승우 외 로이킴, 딕펑스 등 TOP12가 출연해 다시 한 번 무대를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