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페인의 사진작가 닉 로우센스는 남미 코스타리카에 있는 몬테베르데 운무림 보호구역에서 '유리 개구리(glass frog)'로 불리는 투명 개구리를 포착했다.
중남미의 습한 산악지대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개구리는 심장과 온갖 장기들이 모두 들여다 보일 정도로 투명하다.
이 개구리를 본 네티즌들은 "저런 개구리가 진짜 있다니" "실제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페인의 사진작가 닉 로우센스는 남미 코스타리카에 있는 몬테베르데 운무림 보호구역에서 '유리 개구리(glass frog)'로 불리는 투명 개구리를 포착했다.
중남미의 습한 산악지대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개구리는 심장과 온갖 장기들이 모두 들여다 보일 정도로 투명하다.
이 개구리를 본 네티즌들은 "저런 개구리가 진짜 있다니" "실제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