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r SNS]선화-힘찬 셀카 공개, "광희 질투하는 소리 들리네"

입력 2012-12-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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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힘찬 트위터)
그룹 시크릿 선화가 가상남편 몰래 비에이피 힘찬과 셀카를 찍었다.

힘찬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크릿 컴백기념. 얼마 전에 선화랑 같이 찍은 사진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선화와 힘찬은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선화는 손가락을 세워 쉿하는 포즈를 취하고, 힘찬은 입을 꼭 다물고 있다. 이는 MBC '우리결혼했어요'에 가상부부로 출연하고 있는 선화가 남편인 제국의 아이들 광희를 염두해 취한 포즈로 보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화랑 힘찬 셀카 잘 어울려" "연인 포스나네" "광희 질투하는 소리가 벌써 들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크릿은 7일 KBS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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