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와 메로나의 수출 본격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중국 가공유 시장의 프리미엄화와 중국 편의점 시장 성장 가속화 긍정적.
△삼성전자- 차별화된 모바일 기기 경쟁력으로 2013년까지 높은 성장 지속 가능.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 및 4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승 중.
△삼성SDI- IT산업의 가장 큰 트랜드는 태블릿PC 시장 성장과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IT용 대면적 폴리머전지 시장 선도업체로 2차전지 탑재량 증가 수혜.
△CJ CGV- 성장초기인 베트남 멀티플렉스 시장 1위업체, 메가스타 고속 성장세. 한국 영화관객수 증가세 및 ‘광해’, ‘007 스카이폴’ 등 영화라인업 호조.
△SK- 2014년까지 SK E&S 발전용량이 227% 증대 예정으로 성장모멘텀 보유. NAV대비 할인율이 48% 수준으로 주력 자회사 성장성 감안시 저평가.
△풍산- 방산 부문 생산능력 증설과 수출 비중 증가하며 외형 성장 기대. 방산 부문 이익 기여도 상승으로 원재료 가격에 따른 이익 변동성 축소.
△SK하이닉스- MCP 등 솔루션 제품과 모바일 DRAM 매출 증가로 수익성 향상 전망. PC DRAM 생산 및 설비 투자의 동반 축소로 악성 재고 감소 기대.
△영원무역- 고객사인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의 해외 진출 확대로 동반 성장 전망.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 내 생산 설비를 확보하며 원가 경쟁력 부각.
△GS- 정제마진 개선에 따른 GS칼텍스의 실적호조로 3분기 흑자전환 가능. GS홈쇼핑의 중국 진출.GS리테일의 편의점 사업 강화 등 성장성 부각.
△파라다이스- 중국 국경절과 중추절 연휴 겹치며 중국 VIP 방문객 증가세 지속. 3분기 제주 카지노 이익 반영 및 워커힐 카지노 증설 추진 등 외형성장.
◇단기 유망종목
△<신규>메리츠화재- 업계 최초의 결합상품 ‘엠포트폴리오’판매호조로 장기 보장성 보험 부문 성장성 부각. 최근 실적 부진은 인보험 성장에 따른 일시적인 사업비 증가로 단기적인 영향으로 판단. 저금리 기조하에서 4%에 달하는 시가배당율로 안정적인 배당주로서의 메리트 부각.
△LG상사- 2013년 오만 8광구 정상 가동으로 자원개발 부문 수익성 개선 기대. 2014년 인도네시아 GAM 광구 상업 생산 가시화에 따른 장기 성장성 부각. GS리테일 매각 자금 3,000억 확보를 통한 해외 자원개발 사업 M&A 가능성 증대.
△아이엠- 삼성전자 스마트폰용 AF카메라 모듈 사업 매출 실적 반영으로 2013년 수익성 개선 기대. 갤럭시 S4용 1300M급 카메라 모듈 라인증설로 고부가가치 아이템 비중이 증가할 전망. 필리핀으로 생산시설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생산수율 및 원가율 개선 효과 기대.
△SBS콘텐츠허브-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 및 디지털 전환, 한류 영향 등에 따른 콘텐츠 수요 증가의 수혜. 지상파 연합 플랫폼을 통한 신규 수익원 확보 및 VOD 가격 인상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2013년 예상 실적 기준 P/E 9x 수준으로 2010~12년 3년 평균 12x 대비 가격 매력 보유.
△KMH-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전환으로 케이블 방송 송출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 부각. 아날로그대비 2배 이상의 송출료를 가지고 있는 디지털 부문 확대로 수익성 개선 기대. 게임과 교육 분야에서 디지털 양방향 서비스 진행 예정으로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 부각.
△우주일렉트로- 갤럭시S3향 모바일 커넥터 매출 본격화로 4분기 수익성 개선 기대. 스마트폰 기능의 다양화로 기기당 커넥터 탑재량은 추세적으로 증가할 전망. 현 주가 수준은 2013년 컨센서스 기준 주가수익비율(P/E) 8배로 저평가 메리트 보유.
△현대그린푸드- 현대·기아차 파업으로 부진했던 단체급식부문 정상화로 수익성 개선 기대. 영남 물류센터 재가동으로 인한 물류비 절감효과로 원가경쟁력 회복기대. 현대 계열사 해외 사업장을 통한 단체 급식사업 진출로 해외 성장 모멘텀 부각.
[신규 종목일 경우 ‘신규’라고 명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