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KGA에 홀인원 기금 1800만원 전달

입력 2012-12-0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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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제공)
골프문화기업 골프존(대표 김영찬ㆍ김원일)이 국가대표 육성을 위한 홀인원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골프존은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대한골프협회(KGA) 회관에서 장성원 골프존 전무가 김동욱 KGA 부회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골프존 고객의 홀인원 상금으로 적립된 기금은 골프존문화재단을 통해 KGA에 전달돼 골프 국가대표 육성을 위한 훈련비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한편 골프존은 지난달 태릉선수촌에 골프 국가대표 훈련 시스템을 기증하는 등 골프계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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