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자산운용의 새 대표에 김경건 전 HMC투자증권 법인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피닉스자산운용은 지난달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지난 3일부터 피닉스자산운용으로 출근했다.
김 대표는 1961년생으로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교보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법인영업 총괄을 거쳐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기관영업총괄전무와 HMC투자증권 법인사업 총괄 본부장(전무)를 역임했다.
피닉스자산운용의 새 대표에 김경건 전 HMC투자증권 법인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피닉스자산운용은 지난달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지난 3일부터 피닉스자산운용으로 출근했다.
김 대표는 1961년생으로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교보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법인영업 총괄을 거쳐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기관영업총괄전무와 HMC투자증권 법인사업 총괄 본부장(전무)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