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브리핑룸에서 '서울시 2차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을 발표하며 비정규직 청소근로자가 선물해준 목도리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공공청사, 지하철역사 등에서 근무하는 간접고용 비정규직 6,231명을 2013년 1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직접고용,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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