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바비 인형이 따로 없네

입력 2012-12-0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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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규리 트위터
배우 남규리가 팬들에게 한 발 빠른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남규리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분들이 선물주신 미리크리스마스 선물~ 제가 너무 조아하는 핑크랑 퍼플~ 감사해요 여러분 >_<” 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방을 선물 받은 남규리가 인증사진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이다.

이날 남규리는 사랑스러운 튜브톱 원피스에 핑크와 퍼플 컬러가 배색된 코치 토트백을 매치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까지 센스 만점”, “저 가방 어디서 사지? 나도 선물 받고 싶다”, “가방 모델 해도 되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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