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웍스컴퍼니)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새 솔로 앨범 타이틀곡 ‘그대라면 좋을텐데’ 뮤직비디오 영상을 선보인다.
신혜성의 스페셜 앨범 ‘윈터 포어트리(WINTER POETRY)’ 타이틀곡 ‘그대라면 좋을텐데’ 뮤직비디오 풀버전 영상이 4일 정오 음원 발매와 함께 전격 공개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삼성 울트라 노트북, 니콘 카메라, 스카이 베가 스마트 폰 광고 등을 비롯해 신화 정규 10집 앨범 타이틀곡 ‘비너스’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김광석 CF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랑할 때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꿈꾸며 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마음을 간절히 바라는 신혜성의 따뜻하고 애틋한 감성 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
‘윈터 포어트리’는 지난달 27일 온라인 음반 예약사이트를 통해 선주문 예약 판매를 시작해 예매 오픈과 동시에 한정판 2만장이 완판됐다. 스페셜 앨범을 미처 구입하지 못한 팬들과 전국 음반 판매점들의 끊이지 않는 추가 제작 요청으로 인해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특별히 한정판 1만장을 추가 제작할 예정이다.
신혜성은 4일 스페셜 앨범 ‘윈터 포어트리’ 발매와 동시에 뮤직비디오 풀버전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7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