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조승우, 혜민서 출교

입력 2012-12-03 22:19수정 2012-12-04 08:3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마의’ 조승우가 혜민서 출교 조치를 받고 고민에 빠진다.

3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광현(조승우 분)은 임금의 병을 짐승의 병과 비교하며 ‘담낭’ 소견을 낸 죄로 혜민서 출교 조치를 받는다.

소식을 접한 주만(이순재 분)은 부당한 일이라며 광현의 출교조치를 극구 반대한다.

그러나 명환(손창민 분)을 중심으로 한 의관과 의생들은 집단 반발하고 나선다. 혜민서의 의생들은 “광현이 혜민서에 남아있는 한 수업을 받을 수 없다”며 하나 둘 짐을 싸기 시작해 긴장감이 고조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