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닉구딸(ANNICK GOUTAL)은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노엘 캔들’과 ‘노엘 보티브 캔들 세트’를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아닉구딸 노엘 캔들 시리즈는 아름다운 향과 우아한 디자인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더욱 특별한 분위기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오렌지와 만다린의 시트러스 향과 소나무 껍질의 강인한 나무 향이 어우러진 향기가 집안 곳곳에 스며들어 심신을 안정시켜준다는 특징이 있다.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하는 노엘 캔들은 금빛 나비들이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으로 수놓아진 우아한 보틀이 장식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노엘캔들(175g), 그리고 아닉구딸 특유의 로고 가세련되게 장식된 미니 사이즈 캔들 3개로 구성된 노엘 보티브 캔틀 세트(70g *3set)의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아닉구딸의 ‘노엘 캔들’,’노엘 보티브 캔틀 세트’는 갤러리아 백화점 WEST 1층 단독매장에서 오는 12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