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유미 페이스북)
아유미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비안웨스트우드 패션쇼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반짝이는 금빛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과거 귀여웠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매혹적인 여신의 자태만 남아있는 아유미의 모습에 팬들은 매료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 가서 여신이 되었네" "정말 예뻐요" "사진 말고 한국 방송을 통해서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유미는 현재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