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눌수록 맛있는 2012개의 행복

연말을 맞아 명형섭 청정원 대표이사와 배우 정혜영을 비롯한 임직원 및 봉사자 약 200여명이 3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대상본사에서 2012개의 청정원 선물세트를 직접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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