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신이 정한 와이파이존’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2탄이 등장해 다시 한 번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에는 비가 내리는 듯 물방울이 맺혀있는 자동차 앞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자동차 와이퍼가 빗물을 닦아내다 생긴 것으로 보이는 와이파이존 문양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이 정한 와이파이존 2탄, 대박이다”, “신이 정한 와이파이존, 포착한 사람 센스가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