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월 첫째주(12.3~12.7)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대우증권·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SK에너지 5000억원을 비롯해 총 34건(전주대비 △10건) 1조9213억원(전주대비 +2,818억)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채가 9건에 8100억원, ABS가 25건 1조1113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 38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 1조3513억원, 차환자금 19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