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수반(가운데)과 대표단이 29일(현지시간) 뉴욕 유엔총회에서 옵서버 국가 지위를 얻은 뒤 축하하고 있다. 이날 유엔총회는 팔레스타인 옵서버 국가 결의안을 193개 회원국 가운데 138국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팔레스타인은 표결권이 없는 옵서버 ‘단체(entity)’에서 ‘국가(state)’로 지위가 격상됐다. 뉴욕/AP연합뉴스
e스튜디오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수반(가운데)과 대표단이 29일(현지시간) 뉴욕 유엔총회에서 옵서버 국가 지위를 얻은 뒤 축하하고 있다. 이날 유엔총회는 팔레스타인 옵서버 국가 결의안을 193개 회원국 가운데 138국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팔레스타인은 표결권이 없는 옵서버 ‘단체(entity)’에서 ‘국가(state)’로 지위가 격상됐다. 뉴욕/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