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민폐 끝판왕, '거대한 엉덩이를 들이대…'

입력 2012-11-29 20:21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하철 민폐 끝판왕 등장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지하철 민폐 끝판왕'이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지하철 내부의 모습을 찍은 것이다. 이미 다 채워진 좌석에 한 사람이 비집고 들어와 자신의 엉덩이를 걸치고 있는 것.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같으면 그냥 일어날 것 같다". "지하철에서 저러지좀 말자", "출퇴근 시간에 저러면 짜증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하철민폐끝판왕 #지하철 #민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한동훈 대표, 윤석열 대통령과 충돌하고 독자 노선 가는 게 낫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