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제조업체 데이터윈드의 수니트 싱 튤리 최고경영자(CEO·오른쪽)가 28일(현지시간) 유엔(UN) 본부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왼쪽)에게 태블릿PC ‘아카시2’를 소개하고 있다. 아카시2는 35달러(약 3만7000원) 가격으로 세계에서 가장 싼 태블릿PC이며 인도의 IT기술 보급 확대를 위해 만들어졌다. 뉴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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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제조업체 데이터윈드의 수니트 싱 튤리 최고경영자(CEO·오른쪽)가 28일(현지시간) 유엔(UN) 본부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왼쪽)에게 태블릿PC ‘아카시2’를 소개하고 있다. 아카시2는 35달러(약 3만7000원) 가격으로 세계에서 가장 싼 태블릿PC이며 인도의 IT기술 보급 확대를 위해 만들어졌다. 뉴욕/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