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좋은아침')
2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염정아는 훈남 남편과 함께 두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염정아는 아이와 남편에 대한 무한 사랑을 나타냈다. 그는 "아이들 어린이집 버스를 내가 태운다. 내가 직접 데려다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또 "방송 차 아프리카 봉사 활동을 남편과 다녀왔는데 더욱 애틋해졌다"고 남편에 대한 사랑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염정아는 복도 많다", "남편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