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나도 랩퍼다’ 시즌2 개최

입력 2012-11-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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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저녁 서교동 메세나 폴리스 인터파크 아트홀은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젊음의 열기로 가득 찼다. KB금융그룹이 두 번째로 연 국민 랩 오디션 ‘나도 랩퍼다’ 시즌2 때문이다.

나도 랩퍼다는 KB금융그룹 새 광고인 ‘국민의 내일’ 편에서 이승기와 김연아가 함께 부른 CF를 기본으로 한 랩과 자유랩을 경연하는 대회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 185개의 참가신청 팀 가운데 예선심사를 통과한 총 11팀이 본선무대에서 화려한 랩 실력을 뽐냈다. 특히 C-flow(최충일)는 뼈가 잘 부러지는 골형성부전증이라는 희귀질환으로 키가 117cm 가 채 안 되는 장애에도 대학시절부터 힙합동아리에서 쌓아온 랩 경험을 바탕으로 자작곡 ‘사람은 사랑이다’를 열창해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했다.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민병덕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해 4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이번 경연에서 윤닭(오윤석)이 우승을 차지했다. 울랄라세션, 가리온, 크림팀(시즌1 우승팀) 등이 심사와 함께 축하공연을 펼쳐 대회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심사를 맡은 김진영 광고팀장은 “랩 실력도 출중했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호소력에 더 큰 점수를 줬다”며 “경쾌한 리듬을 통해 모두의 내일과 꿈을 응원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잘 전달됐다”고 윤닭(오윤석)을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KB금융그룹 임직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경연도 진행됐다. 42개의 예선참가 팀 가운데 KB국민은행 3개팀, KB부동산신탁 1개팀, KB데이타시스템 1개팀 등 총 5개 팀이 본선 경연을 펼쳤다.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 진행된 본선대회는 KB국민은행 남서울대 백마지점 다이내믹 KB(Dynamic KB)가 우승했다.

어윤대 회장은 “나도 랩퍼다는 변화와 혁신을 지향하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KB금융그룹의 대표적인 문화 이벤트” 라며 “KB금융그룹 CF 노래처럼 국민의 꿈과 내일의 희망이 점점 더 커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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