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신사동호랭이 “SM-YG오디션 봤다”

▲사진=SBS '강심장' 캡처
신사동호랭이가 YG와 SM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본 과거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신사동호랭이는 음악을 하기 위해 전라남도 광양에서 서울로 상경한 과거를 고백했다.

그는 “원래 중학교부터 춤에 심취했다. 아주 기가 막혔다. 오사카 댄스 아시냐. 그걸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SM 오디션도 YG 오디션도 봤다. 17~18세 너무 예쁘고 혈기 왕성할 때였다. 내가 정말 메트로섹슈얼 이미지가 강했다”며 뉴이스트 렌과 자신의 얼굴을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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