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 무엇?] 같은 옷 다른 느낌, 윤은혜 vs. 장재인

입력 2012-11-26 14:08

  • 정현혜 기자 agne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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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보고 싶다’ 캡처, 레페토(repetto)
배우 윤은혜와 가수 장재인이 같은 옷을 입고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청동에서 열린 프랑스 브랜드 레페토(repetto) 아뜰리에 매장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한 장재인과 MBC 수목드라마 ‘보고 싶다’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선보인 윤은혜가 같은 블라우스를 입고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윤은혜와 장재인이 선택한 의상은 화이트와 블랙 컬러 배색에 여성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패턴이 그려진 산드로(Sandro) 제품으로 알려졌다.

윤은혜는 블라우스 위에 기본 블랙 코트를 매치해 시크한 느낌을 연출했다. 장재인은 스키니한 블랙 가죽 팬츠에 블랙 앵클부츠로 모던한 감각을 뽐냈다.

#윤은혜 #장재인 #이제품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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