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은 지난 24일 보육시설 ‘꿈나무마을’에 거주하는 중학생들이 삼일로창고극장 무대에서 창작극 ‘마이스토리’를 공연할 수 있도록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이스토리’는 평범한 14세 중학생들이 자신의 상상 속 모험의 세계로 빠져들면서 신기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는 내용의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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