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씨스타 '섹시+요염' 변신… 남다른 각선미 자랑

입력 2012-11-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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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2AM이 걸그룹 씨스타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AM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 완벽한 씨스타 분장을 선보였다.

이날 2AM은 빨간색 씨스루 원피스와 빨간 구두, 요염한 메이크업까지 갖추고 무대에 올랐다. 다리를 다친 슬옹은 휠체어에 탄 채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의 섹시하면서도 코믹한 무대를 꾸며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AM 씨스타 분장 충격적" "2AM 씨스타 완벽 변신" "웃기면서도 부담스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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