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우리들의 일밤-승부의신' 캡처
25일 방송된 MBC '일밤-승부의 신'에 출연한 탁재훈은 처음에는 강한 승부욕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결국 마지막 대결에서도 패하고 말았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김수로와 함께 마지막 3라운드 '운명의 신'에서 대결을 펼쳤다. 두 MC의 대결은 김수로의 승리로 끝났다.
지난 8월 시작된 승부의 신은 2PM, 시크릿, 카라, 동방신기, 아이유 등 많은 스타가 출연했지만 시청률 저조로 아쉬움 속에 종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