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조혜련, 혹독한 복귀전

입력 2012-11-2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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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23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w'에서는 지구 인류의 마지막 남은 미지의 땅, 파푸아뉴기니의 세픽강의 라리온 섬에 도착해, 적응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큰 활약을 한 사람은 다름아닌 조혜련.

조혜련은 '정글의 법칙w'를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사전 인터뷰에서 "방송을 그만 둘까도 했다. 내가 뭘 하는 것이 좋을까 하다가 다시 나를 돌아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앞서도 조혜련은 "내 몸 안에는 글레디에이터가 있다"며 정글에 잘 적응할 것 같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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