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11-2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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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의 22일 오전 비공개 단독회담이 사실상 결렬됐다.
양측 대변인은 회동 후 브리핑에서 “두 분 회동에서 성과가 없었다. 한 걸음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