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춘관 상무(국내마케팅실장)
![](https://img.etoday.co.kr/pto_db/2012/11/600/20121122110634_240837_400_144.jpg)
K3는 K시리즈의 명성과 디자인을 계승해서 42개월의 연구기간과 30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한 글로벌 전략 세단이다.
국내 마케팅 전략은 K3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을 통해 준중형 시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동차’(The Most Valuable Car)로 인식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특히 광고 캠페인에서는 디자인과 인테리어, 스마트한 사양 등 The Most Valuable Car로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줌으로써 K3만의 색깔을 만들고자 했다.
![](https://img.etoday.co.kr/pto_db/2012/11/600/20121122110632_240835_200_267.jpg)
▲기아자동차 국내마케팅실장 서춘관 상무님.
K3는 출시 2개월여 만에 1만4000대를 출고했고 2만2000대 계약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준중형의 새로운 대세로서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기아자동차는 독특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과 활력 넘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 여러분의 삶에 놀라움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수상에 감사드리며 국내 광고산업과 이투데이 광고대상의 지속 발전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