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주춤했던 엔터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키이스트는 전일대비 12.13%(710원) 오른 647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이스트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호실적이 전망된다는 증권사들의 호평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3분기 어닝쇼크로 최근 급락세를 보였던 SM도 이 시각 현재 전일대비 3.95%(1700원) 오른 4만400원을, YG엔터도 전일대비 4.30%(2600원) 오른 5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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