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딕펑스와 로이킴의 대결로 압축된 결선 무대 사전투표에서도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19일 오전 11시 현재 38만여명이 투표한 결과 딕펑스와 로이킴 각각 19만1000여명이 투표, 50대50으로 맞서고 있다.
한편 결선 무대는 23일 11시 경희대학과 평화의전당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딕펑스와 로이킴의 대결로 압축된 결선 무대 사전투표에서도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19일 오전 11시 현재 38만여명이 투표한 결과 딕펑스와 로이킴 각각 19만1000여명이 투표, 50대50으로 맞서고 있다.
한편 결선 무대는 23일 11시 경희대학과 평화의전당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