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가 크리스마스 제품 전시와 함께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한국도자기는 지난 18일부터 한남동 IP부티크 호텔 로비 벽면에 크리스마스 시즌 도자기 전시를 시작했다. 이번 전시는 다음달 말까지 지속되며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 구매 시 20% 할인이 적용된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할 수 있는 본차이나 종, 커피, 접시 등 다양한 상품을 찾아볼 수 있으며 가격대는 커피·머그세트는 2~6만원, 도자기 램프·종·촛대 등 소품이 2~5만원, 케이크 스탠드는 10만원 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