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호주 빅토리아주 관광청)
그레이트오션워크(시드니‧멜버른 6일)와 그레이트워크 및 발라투어(시드니‧멜버른 6일)로 구성돼 이 상품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출발한다.
그레이트오션워크는 ‘죽기 전에 가봐야 할 100곳’에 선정된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걸어서 체험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다. 그레이트 오션로드의 하이라이트인 12사도가 있는 곳까지 1시간 30분 정도 트레킹하며 멜버른 최고의 경관을 볼 수 있다. 여기에 모두투어만의 특별한 이벤트로 12사도 바위의 절경을 하늘에서 감상할 수 있는 헬기투어의 특전이 제공된다.
호주 대표 문화예술의 도시 멜번에서는 ‘발라투어’가 기다리고 있다. ‘발라’란, 원주민어로 ‘걷다’라는 뜻으로 그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구석구석을 직접 걸으며 활기찬 이색 여행을 체험하게 된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촬영지로, 극중 은채와 무혁이 처음 만난 골목길인 연방광장과 은채의 무지개빛 옷이 잘 어울렸던 플린더스 스트리트역을 걸어볼 수 있다.
상품 가격은 249만원(최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