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아교육과 학생 현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사람들이 생각하는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모습은 청순한 외모지만 실제로는 트레이닝 복을 입은 컴퓨터 폐인이라 돼있어 네티즌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이밖에 아이들이 쓰는 교구가 실제로는 대충 만들어진 것이고 만화 속 유치원생들은 천사같지만 실제로는 개구쟁이라는 비교분석이 돼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아교육과 학생 현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아교육과 학생 현실, 달라도 너무 달라", "유아교육과 지원하고 싶은 마음 줄었다", "어느 학과나 현실은 다 똑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