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13건에 1조3450억원

입력 2012-11-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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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월 셋째주(11.19~11.23)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신한금융투자와 케이비투자증권이 주관하는 케이티렌탈 2000억원을 비롯하여 총 13건(전주대비 +6건) 1조3450억원(전주대비 +6,286억)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채로가 11건 1조1300억원, ABS가 2건 2150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 10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 1조2150억원, 차환자금 3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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