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함부르크에서 15일(현지시간) 열린 전시회에서 한 직원이 유럽에서 가장 큰 금화를 보여주고 있다.‘빅필(Big Phil)’로 불리는 이 오스트리아 금화 가치는 약 130만 유로 (약 18억원)다. 이 금화는 오는 17일까지 전시된다. 함부르크/AP연합뉴스
독일 함부르크에서 15일(현지시간) 열린 전시회에서 한 직원이 유럽에서 가장 큰 금화를 보여주고 있다.‘빅필(Big Phil)’로 불리는 이 오스트리아 금화 가치는 약 130만 유로 (약 18억원)다. 이 금화는 오는 17일까지 전시된다. 함부르크/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