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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마련된 김치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임직원 자원봉사자와 그린리더 양성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2011년부터 생명의숲국민운동과 함께 소외 아동들을 대상으로 친환경적 생활공간 조성과 환경교육을 시행해 오고 있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관계자는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은 본사인 BNP 파리파카디프의 사회공헌 정책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책임 있는 상품과 서비스 제공, 인간 존중, 지역사회 공헌, 환경보호 등에 중점을 둔 모범적인 사회공헌 정책을 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