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영상 캡처
자유로에서 6중 추돌 사고가 일어나 유치원생과 인솔교사가 다쳤다.
15일 오후3시께 서울에서 문산 방향 자유로에서 6중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2명이 타고 있던 유치원 버스가 쓰러져 인솔교사와 유치원생 1명이 다쳤다.
경찰은 타이어에 구멍이 나 1차로에 멈춰서 있던 승용차를 뒤따르던 차량들이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자유로에서 6중 추돌 사고가 일어나 유치원생과 인솔교사가 다쳤다.
15일 오후3시께 서울에서 문산 방향 자유로에서 6중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2명이 타고 있던 유치원 버스가 쓰러져 인솔교사와 유치원생 1명이 다쳤다.
경찰은 타이어에 구멍이 나 1차로에 멈춰서 있던 승용차를 뒤따르던 차량들이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