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영상 캡처
일본 해상에서 용오름이 관측됐다.
지난 14일 일본 남동부의 와카야마 현 바다에서 보기드문 용오름 현상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용오름 현상은 10분 정도 지속되다 육지에 도착하기 전 사라졌다.
관계 기관은 강한 바람과 번개, 토네이도를 주의하라고 발표했다.
일본 해상에서 용오름이 관측됐다.
지난 14일 일본 남동부의 와카야마 현 바다에서 보기드문 용오름 현상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용오름 현상은 10분 정도 지속되다 육지에 도착하기 전 사라졌다.
관계 기관은 강한 바람과 번개, 토네이도를 주의하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