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KBS)
15일 저녁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윤상현은 과거 한 여대 앞에서 분식집을 했던 경험담과 함께 독특한 경영 노하우를 공개했다.
윤상현은 "그 노하우가 바로 비주얼"이라며 웨이브를 넣은 머리로 깔끔하면서도 장시간 기름지지 않는 머리가 되도록 노력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상현은 "분식집 고객인 여학생들을 공평하게 대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테이블마다 돌아다니면서 3,6,9 게임과 눈치 게임 등을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