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 마감했던 JYP엔터테인먼트가 ‘1조 주식거부 이민주 효과’에 힘입어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5일 오전 9시27분 현재 JYP엔터테인먼트는 전일대비 420원(8.16%) 오른 5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장 마감후 JYP엔터는 운영자금 마련 목적으로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 에이티넘팬아시아조합을 비롯해 아주아이비나우그로쓰캐피탈 사모투자전문회사가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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