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안전상비의약품 편의점 판매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편의점에서 직원이 판매할 상비의약품을 진열하고 있다. 내일부터 감기약, 소화제 등 13개 안정상비의약품은 전국 24시간 편의점에서 각 품목당 1일분만 판매되며 12세 미만어린이는 구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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