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의'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 백광현(조승우)은 천한 신분에도 불구하고 의원이 되기로 결심하고 의생 시험에 응시한다. 그러나 시험 전 팔을 다쳐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팔을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천재적인 시침 능력을 보여준 백광현은 조선 최고의 의원이 될 것을 예고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경쟁작 KBS2 ‘울랄라 부부’는 10.3%로 전회 대비 1% 포인트 상승했으며 SBS ‘드라마의 제왕’도 0.2% 포인트로 소폭 상승한 7.3% 성적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