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우리결혼했어요' 캡처
이날 방송에서 광희와 선화 커플은 명동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명동에서 즐겨야 할 명소 및 맛집 탐방을 즐긴 커플은 특히 서로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커플 신발을 골라 직접 제작했다.
커플 운동화를 만들기 위해 컨버스 명동 커스텀 스튜디오를 방문한 광희-선화 커플은 신발에 프린팅할 그림을 직접 그렸다. 금속 및 레이스로 장식하는 등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커플 운동화를 제작해 서로에게 선물했다.
이날 명동 데이트에서 광희-선화 커플은 커플 운동화 만들기뿐만 아니라 독특한 스킨십으로 애정을 과시해 “보통 사이다 아니다” “진짜 사귀는 것 아니냐”는 등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