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자기계발 직원에게 아침식사 제공

▲자기계발을 위해 일찍 출근한 웅진코웨이 직원들이 회사가 마련한 아침식사를 받아들고 있다.
생활환경기업인 웅진코웨이가 어학강좌 수강 등 자기계발을 위해 일찍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Breakfast of Early Bird’행사를 9일부터 실시해 임직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매일 50인분의 샌드위치, 주먹밥, 김밥 등의 다양한 아침식사가 제공되며, 음료와 과일 등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원규 웅진코웨이 인재개발팀장은 “아침식사를 거르면 직원들의 건강과 업무 집중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자기계발을 위해 일찍 출근하는 직원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위해 본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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