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13일 ‘안철수 후보와 중소기업인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 후보 및 진심캠프 관계자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소속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업계 대표, 중소기업근로자, 창업동아리 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안 후보의 특별연설이 있을 계획이며, 각 분야별 업계 대표 및 중소기업 근로자와의 간담회가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안철수 후보와 중소기업인 만남’ 행사는 13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본관 릴리홀(2층)에서 오전 10시 반부터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