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패션] 같은 옷 다른 느낌 수지 vs. 박은영

입력 2012-11-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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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위),‘뮤직뱅크’ 캡처
국민 엔터테이너 가수겸 배우 수지와 국민 MC 박은영 아나운서가 같은 원피스를 입어 화제다.

그녀들이 선택한 아이템은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하니와이(Hanii Y)' 의상으로 화사한 컬러감이 한눈에 들어오는 미니 원피스다. 가슴에 리본 장식과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음악 순위 프로그램인 KBS 2TV ‘뮤직뱅크’에서 상큼한 매력을 보이고 있는 MC 수지는 그녀만의 청순함과 섹시미를 돋보이는 화사함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의 국민 MC로 통통 튀기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박은영 아나운서는 그녀만의 특유의 밝은 이미지에 화사한 컬러감의 드레스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더 부각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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