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수칭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주석이 11일(현지시간) 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QFIIS) 한도가 부족하다면 추가로 늘릴 것이라고 전했다.
궈 주석은 이날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 기간 중 따로 열린 단체 인터뷰에서 “국제 규범에 맞춰 QFIIS에 대한 세금감면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QFIIS는 증권사·펀드 등 외국인 기관투자가들에 상하이와 선전증시에서 중국인 투자전용 주식(A주)을 직접 사들일 수 있는 자격과 투자한도를 부여하는 것이다.
중국은 지난 4월 QFIIS의 전체 승인 한도를 300억 달러에서 800억 달러로 확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