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 강풍으로 결국 취소

입력 2012-11-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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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75% 3억원 1라운드 순위에 따라 지급… 상금순위 포함 안 돼

(사진제공 KLPGA)
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이 강풍의 영향으로 결국 취소 됐다.

대회가 열릴 예정이던 레이크힐스 제주CC(파72·6410야드)에는 지난 10일부터 비를 동반한 강한 바람이 몰아쳐 대회가 취소됐다. 전날 진행된 2라운드 역시 강풍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의 상금은 KLPGA 규정에 따라 총상금의 75%인 3억원이 1라운드 순위에 따라 배분 됐다.

그러나 이는 시즌 상금 랭킹이나 대상포인트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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