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11-0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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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은 9일 줄기세포치료제 전달시스템 개발의 필수적인 채널을 확보하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위해 아이디비켐의 지분 100%를 210억원에 이수화학 등으로부터 인수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